
전 닉네임이 순우리말로 RaonJena 였던 인간 이었습니다!
시간이 은근히 잘지나가는듯 하네요, 학교안 에서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었는데. 흠...
시계만 쳐다보면 10~11시 네요! 그냥 제생각 이지만
어쩌면 시간은 길면서도 짧은듯 합니다.
오늘 만든 초등학생 솜씨의 자작룡 그림 두장을 올리고
물러나겠습니다. 작년에 미술 선생님 께서 말씀 하시길,
명암의 유무에 따라 초등학생의 그림과 그이상의
그림을 분별 할수 있다고 하시던데.. 조금 이해가 갑니다.
주무실때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