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너 용용이중 반을 차지하는 두 마리를 스케치후 선따고
돌려서 쓰는 색연필로 나름 깔끔하게 색칠을 해봤습니다.
예상외로 제가 보기에는 깔끔하게 색칠이 잘된것 같아요!
근데 아직까지는 그닥... 명암을 넣었는데도 뚜렷하지도
않고 연습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보이시는 데로 올빼미가 모티브인 빼미, 노란색이 주된 색깔
인 샤론입니다. 샤론의 경우는 패딩 말고도 입히는걸
자유롭게 맞춰봐야 겠어요.;;; 후드티 라던지...^^;;
아,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내일은 신나는 불금 이로군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