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이 색연필로 칠하기 힘들었던것이 몸통에 맞는 색을
찾기가 힘들어서 최후의 수단으로 톡톡스케치로 그리고
색칠을 정성들여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토요일 하루가 거의 끝나가네요,
평일에는 꿈도 못꿨던 그림도 많이 그리고...
즐거웠습니다.^^ 다른분들도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어요?
최근에 받았던 리퀘를 그려 올려봅니다.
두분께서 마음에 들어 하실지...;; 손그림으로 그린 흑룡을
혹시나 맘에 안들어 하신다면.... 조마조마 하네요.^^;;
평소에 제가 아닌 느낌. 확인 부탁 드리며
글을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