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 말덕후가 올리는 용용이(용보단 말에가깝지만)

모티브는 심해입니다(사실 말이 그리고싶어서 물속성으로 아무렇게나그리다가 심해를 꾸겨넣은건 안비밀

낙서인데 언니가 타블렛으로 자꾸 낙서그리고 서로 웃느라 더 오래걸렸네요 ㅇㅅㅇ

얘는 어둠과 물의 경계에 있습니다 심해에서 태어났다고 봐야겠죠 그래서 군데군데 어둠에 물들어있답니다

이름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