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리온입니다.

저 죄송하지만...
떠날게요.

학교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 된 거 같지만

(학교 문제는 제가 이 글 바로 전에 올린 내용 참고하세요)

아직 반 친구는 없고..

그림도 똥퀼이고

-

아니 얼마나 저에게 상관이 없었다면

퍼켓이..아니 내가 떠난다는 말까지 했는데

(모두필독까진 썼고 동인인물이라는 것만 안밝혔어요)

조회수 17이라...

많이 봤겠네...

댓글 1명이고....

2명이면 몰라도 1명밖에 걱정을 안해주신다는 것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16명은 댓글만 안 썼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사실 오랫동안 안봐서 조회17과 댓글 1개인건 정확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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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쩄든

전 떠날게요...

이런 이상한 글 써서 죄송하고요

저 힘들어요..ㅠ

학교 생활도 잘 되야 하고....

그림도 더 실력 늘리고...

돌 아 올 게 요

하지만...

닉네임은 또 새로 만들어서 오겠습니다.

밝히지는 않을게요.

(3년동안 활동해서 퍼켓이라고 하거나 리온이라고 하면 오는 사람들은 뚝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안밝힐게요.

어쨌든 전 떠나고

아이디 새로 만들고

그림실력 늘리고

타블렛장애 고치고(쵀대한)

어차피 이런 글 많이 안 볼거라고 생각해요.

퍼켓이나 리온 이라는 자신 닉네임을 밝히면 사람들이 꼭 안나온다니까요.

(아마도요)

어쨌든

안녕히 계세요.

돌아온다면 최소 6달 이상은 걸릴거에요.

과연 이 글이 조회수나 댓글이 과연 어떻게 적을지 예상이 가긴 가는군요.

안녕히 계세요.

잘 지내시고

꼭 돌아올게요.(최대한)

 

+

혹시 모를까봐 말합니다.

저 퍼켓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