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진주 입니다.    이런곳까지 와서 하는 말이 저 잠수할려구요.             언제 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그동안 엄마께 너무 못해 드린것같고 말도 듣지도 않고 어제 엄마와 이야기를 하다가 떠올랐습니다. 부모님은 우릴위해 밖에나가서 돈도 벌어서 학원 보내주고 그러는대 다니면 뭐합니까.           애시당초 제가 할생각이 없는대   하다가   거의 이야기가 끝날쯔음  싸인게 나오쎴는지 우시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생각했습니다.             모바일 이 핸드폰 하나때문에 엄마까지 울리고  내 인생까지 망치겠군아.        그런 생각이 들어서 블로그,카스,드빌 잠시나마 잠수 할려고 합니다.  말씀드렸듯이 언제 다시 풀려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내년아니 심하면 제가 잋혀질만큼 오렌 세월동안 않풀려날지...          지금 연제하는 만화 당신의 대답과 너와나 중단하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아주 까끔 드물지만 한번씩들려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보고만 가겠습니다.  그렇다고 댓글을 다는것도 아니고요.(자작룡 이름이 겹칠시에만 댓글 달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게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