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만에 자캐만든 것 같아요...
는 뻥이고
2~3일에 하나씩은 만드는데
컴터로 그리기 귀찮아서 안그리다가
잊혀지는 애들이 너무 많네여...ㅠㅜ
하지만 귀찮은건 귀찮았다.....;;;;
오늘 제가 그린 아이는
스노우 드롭(Snow Drop)이라는 꽃이 모티브입니다^^
아까 카스를 하다가 우연히 탄생화를 봐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366마리를 만들어볼까...합니다ㅎㅎ
(문제는 이놈의 귀차니즘을 극복할까이죠ㅌㅌ)
8시까지 컴터가능해서 전 바로 1월 2일의 탄생화용 만들러 갈께여ㅠㅜ
이꽃이 오늘 제 자캐의 모티브^^
꽃말이 희망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