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씨님 스카이플러
드래곤아리님 데빌리스
하플랫님 다크 미엣
별의 별님 구슬용
••●백의여우 천호●••님이 말씀하신 크로아라는 아이는
찾아봤는데 천호님 이름으로 된 아이는 없어서 못그렸습니다...
그나저나 저오늘 충격입니다
뭐 충격도 아니지..맨날 이러니까
항상 전 왜 자캐나 그나마 진지하게 그리면 개.무.시 당하고
리퀘받는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댓을 달죠?
그냥 이대로 X신 같은 그림이나 그리거나
리퀘만 받고 살라는 건가요?
저 그러면 그냥 떠날래요
안그래도 우울해서 미칠 것 같은데
무관심이 절 아주 미치게 만드네요시발ㅋㅋㅋㅋㅋㅋ
와 진심 글마다 욕테러 하고 떠나고 싶네요
또 여기에 공감하면서 댓다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없다고 본닼)
과연 그분들이 진짜 공감하시는 건지 전 의문이 갑니다
아 그래도 댓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공감이라도 해주니까...ㅋㅋㅋ
저 우울증 있을 가능성 있다고 병원가보라는
자가진단 결과를 받았습니다
안가요
그인간들이 나한테 뭘해줄수 있는데요
아 정말 빡칩니다
제가 다니는 사이트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다니는 곳이 여긴데
이런 상황에 계속 있고 싶겠습니까?
엄마가 컴터 끝내라네요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