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블로그에서 드렸지만, 갤게에 할말이 있어서 들고 찾아왔습니다.

제가 맡은 리퀘는 모두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제게 여기 드빌 갤러리에 있을이유는 없습니다.

가끔 자작룡 이벤트로 공모전 내려고 찾아오긴하겠지만..

더이상 여기 남아있을 이유또한 없습니다.

제가 자작룡올릴때마다 관심도 확인을 위해서 찾아와 댓글남기는 경우는 있겠지만,

지금처럼 그림올리며 활동할일은 없을거란 얘기입니다.

제 진로를 위해 입시미술에 더 집중하고 대학문 하나만 바라보고 달릴생각입니다.

가끔 자게도 가고싶겠지만, 지금가도 예전에 함께하던분들은 안보이시고, 가도 아는분들도 몇없는터라 자게도 접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전 완전히 접는게 아닙니다.

잠시 접어두는겁니다.  제가 용그리는걸 좋아하고 또 그걸로 이렇게 인기도 누려볼수있었기에 계속 취미생활로는 그릴생각입니다.

1년뒤 제가 대학에 들어가고 조금 여유가 나면 그때,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혹시 하실말있으신분은 제 블로그로 찾아오셔도 좋습니다 : )

이제 블로그... 기본멘트가 아니어도 제가 전혀 모르는사람은 서이 받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