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될시 삭제 하겠습니다
이단 낙서 투척
제가 7살때 쯤 분수대에서 놀다 발로 깨진 유리병을 밟아 발바닥이 찢어졌습니다
그래서 꼬맸는데 흉터가 아직도 히미하게 남아 있어여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집앞 분수대에서 잘안 놀아여
그리고 3학년때
부산으로 사촌 집 놀러갔을때
사촌 , 동생 , 아빠 , 저 이렇게 가서 놀다 제가 달리다가 넘어졌는데
거기에 돌이 있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무릅 살이 살짝 긁혀 피가 줄줄 났더라구요 ㅠㅠ
디게 아팠어요 ㅜㅠ
긁힌 자국이 아직도 남아 있는..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하고 장난치다 바닥에 엎어져 무릅에 피멍 들고 ㅠㅠ
어잌후 ㅠㅠ 전 덜렁 대서 많이 다쳐여ㅠㅠㅠ
심지어 자기 손톱에 긁혀 피가나는... ㅇㅅㅇ
전 퇴갤 입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