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크게 미방을.....ㅎ힣히..
(모든 사진들이 크기가 아주 많히 크니 조심해주세요.)
알
알은 투명하며 공중에 둥둥 떠다녀 얻기가 어렵습니다 얍.
가운데 박혀 있는 보석은 알의 형체를 유지해 줍니다.
해치
갓 태어난 해치. 알 처럼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그게 이 아이의 특성이니까요.)
조금 주인을 경계할지도...
해츨링
드래곤이 성장하면서 어린애 같은 느낌은 조금 사라졌습니다.
경계하는 것은 조금 사라졌지만 여전히 주인의 명령은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싸울때는 스킬 발동률이 조금 낮다랄까.)
성룡
성룡으로 성장하면서 경계심은 사라지고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생겨
주인의 명령을 잘 따릅니다. 물체를 통과하는 능력이 있어서
가끔 벽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며 주인을 놀래키며 장난을 치기도 합니다.
캡슐 드래곤
방어형
(방어가 높다고 하기 보다는 공격을 하면 몸을 통과해서 데미지가 크지 않음.)
던전 스킬
콜로 스킬
주변의 마기를 모아 수많은 비수들을 던져서 적에게 꽂는다.
데미지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정신을 붕괴시켜 공격을 못하게 한다.
(스킬 발동시 상대방이 다음 턴에 공격할 확률 다운. 단, 이 스킬에 맞았을 때만 포함됨)
(구체적인 설명)
이름 다크링 (darkling)
어둠이라는 뜻입니다.
속성 : 어둠
둥둥 떠다니는 유령 드래곤. 누군가를 경계하는 타입이여서 해치 때부터 키우지 않으면
인정사정 없이 비수를 만들어 공격한다. 이 드래곤은 죽은 드래곤을 한 마법사가 부활시켰다는
전설도 가지고 있다. 물체를 통과하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와 테이머들을
놀라게 한다.
+
그냥 심심해서 또 그려본 스킬이 있지만 귀찮아서 안올린다.
ㅇ..음....흐...
쨋든 시험 끝나니까 넘흐 좋네요..으흐흫흐흐ㅡㅎ...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