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
속성: 어둠
어디에선가 홀연히 나타난 이 드래곤은 전쟁을 즐기고, 혼란과 분열을 일으킨다.
내뿜는 브레스는 모든 것을 삼켜 재로 만든다.
능글맞고 변덕스러운 성격이며, 늘 빙글거리는 웃음 뒤에 본심을 감추고 있다.
이 드래곤을 대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며 믿어서는 안된다. 언제 뒤통수를 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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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구석은 딱히 없는 녀석이지만 그냥 내보고 싶었어요 ㅋㅋ
문득 생각났는데 얻는 곳은 왠지 전쟁이 어울릴듯요, 전쟁을 좋아하는 녀석이니까..?ㅋㅋㅋ
+)모바일에서는 세로로 찌그러져 있네요 ㅋㅋㅋ 어케 해야 하나 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