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툴 저장이 되지 않아 그림판으로 따로 띄어 만들어
크기가 달라 양해 구합니다
((저는 4학년,
회장도 했고,
인기도 많았어요.
5학년어느날부터,
친구들과 고립되었고,
6학년의 어느날 체육시간,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가....
"야 그 xxx걔 있지..."
"4학년때 회장이였지?"
"응, 그반애들 정서적으로 문제있나봐.
그나저나 그반을 잘 돌아갔었을라나?"
그렇게 큰 충격을 받은 건 처음입니다.
제일 믿었던 그 친구가,
그런 험한 말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결국 전 고립되는 것인가요?
지금 친구들의 왕따에 앞서
제 미래의 상상이 걱정됩니다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