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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자작룡 정리...큼큼

43 Star.Kingdom
  • 조회수189
  • 작성일2014.05.19

선물룡을 두마리나 받은 상태에서 공책에나 보고 그리는건 아무래도 염치없는 짓인지라 정리글을 올려보려 합니다.

 

아직까지는 총 세마리...뭐 그래도 자작룡 많이 만들 욕심같은건 없으니 별다른 이벤트 없이는 앞으로 세마리서 놀게 되겠군요 허허허헣..ㅎ..ㅎ..ㅠㅠ...

 

 

 

 

 

 

 

 

 

 

① 토이곤

 

빛 속성

 

설명: 누군가에 의해 개조된듯한 외형을 지니고 있지만, 태어날때부터 이러한 몸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날개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몸통이 있을 자리에는 커다란 필라멘트가 차지하고 있다.

알 속에서부터 시작해 항상 빛나고 있는 이 필라멘트는 이 용이 죽음과 동시에 꺼진다고 하며, 

머리에 있는 태엽을 테이머가 제때제때 돌려주지 않으면 필라멘트 빛이 약해진다고 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일년 중 대부분은 거의 혼자서 생활하며, 무리를 부를때는 몸에서 삐걱거리는 소리를 낸다고 한다.

 

 

 

 

② 라트루엘

 

어둠 속성

 

날카로운 발톱에 쫙 펴진 날개, 예리한 눈빛은 다른 용들로 하여금 지레 겁을 먹게 하기 충분하나, 간혹 친한 용에게는 마음을 놓고 오히려 재롱을 떨 정도로 낯을 많이 가린다. 야행성이며 주로 밤에 숲속에서 식사를 하며, 높은 곳을 좋아해 높은 나무 꼭대기나 큰 바위 위에서 낮잠을 자고 있을 때가 많다. 특유의 몸 구조 때문에 날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날개는 주로 햇빛을 가리거나 달릴때 바람의 저항을 받아 재빨리 방향을 틀기 위해 사용하며, 사냥에 능숙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냥꾼들이 이 용을 사냥용으로 쓰기를 선호하고 있다.

 

 

 

 

③ 스텝프 드래곤(설정을 원작자에게 듣지 않아 멋대로 정하였습니다...정정사항이 오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물 속성

 

입에서부터 꼬리 뒷쪽까지 쭉 이어진 입은 최대한 벌릴시 자신의 몸집보다 최대 4배까지 큰 먹이도 집어삼키는게 가능하다.

다만 입이 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위장이 존재하지 않으며, 대신 입속에서 여러 분비액이 흘러나와 오랜 시간동안 입속에서 먹이를 녹여 배설한다. 입속에서 먹이를 소화하는 동안은 통 입을 벌리지 않고 제자리에서 가만히 누워있기 때문에 종종 죽은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이틀에서 사흘에 한번에 많은 먹이를 섭취하고 그 후로는 사냥을 잘 하지 않는다.

물 속에서 피로를 풀며, 주로 습한 늪지대 주변의 강가에 얼굴만 내밀고 반신욕을 하는 것을 즐긴다. 머금을수 있는 산소의 양이 매우 많기 때문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잠수가 가능하며, 성질이 사나워 사람을 자주 공격하기 때문에 일부 강가에서는 이 용 때문에 수영을 금지하기도 한다.

 

 

 

 

 

 

음...일단 좀비의 용은 대부분 큰 용이 많을 것 같아 몸집은 크게 설정했지만 이렇게 보니 그다지 큰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이런 글을 종종 써두는게 마치 게임에 Save버튼 같다고 해야하나...아무튼 여러모로 설정도 안 잊어먹고 편리한것 같습니다.

(어제 쓴다고 해놓고 못 써서 미안해 좀비야...ㅠㅠ;;)

 

 

 

 

 

 

제작중인 웹툰 표지. 근데 아직 맘먹고 제대로 짜놓은 설정이 없어서 갈아엎고 설정하고만 반복하는 중입니다 에고고...ㅠㅠ

 

다들 좋은 하루 되셨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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