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색의 알에 조그만귀와 털이 붙어있습니다.만지면 정전기가 일어납니다.
작은 해치입니다.발끝과 깃털끝부분에는 푸른색이 감돌고있습니다.만지면 정전기가 일어납니다.간간히 말하는소리가 들립니다.
조금더자랐습니다.어릴때와 모습은 변함이 없지만,만지면 정전기가 더 강해졌습니다.이제 조금식 말을 하고있습니다.
완전히 커서 성체가 됬습니다.모습은 변함없습니다,하지만 사람의 모든 털이 곤두설정도로 정전기가 강해졌습니다.
이제 서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쟈니
바람속성
어디선가 아무도 모르게 태어나 자기자신이 이름붙인 드래곤.부드러운 갈색털과 달리 강인함이 감춰저 있다.
강인함 뒤엔 따스함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을 좋아한다.그리고 성격또한 온순해서 초보 드래곤테이머들에겐
좋은 드래곤이다.
지능또한 높아서 사람의 말을 구사할 수 있다.이 드래곤이 지나갈때면 강한 정전기가 생겨 온몸의 털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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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네입니다^*^
첨으로 자작룡 올려보는데....있어보일려고 명암을 넣어봤지만 결과는 망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