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 얼굴로 미방
디펜더드래곤의 알입니다. 하얀 알에 투구가 씌워져 있습니다.
해치 입니다. 아직 작아서 자꾸 투구가 벗겨지는 것 같습니다.
헤츨링 입니다. 자신만만한 얼굴입니다.
성체입니다. 무엇인가 맡겨놓으면 털끝하나 못대게 지켜줄 것 같은 모습입니다.
캡슐입니다. 성체의 모습과는 다르게 귀여워졌습니다.
디펜더 드래곤 ( 바람 ) - 고대의 바람의 신전 또는 하늘의 신전에서 유물을 지키는데 도운 드래곤. 이 드래곤들의 방어 기술은 대대손손 물려내려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투구는 이 드래곤의 상징이다. (지금까지 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엔터가 안쳐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