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는 어렸을때 괴물취급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피막날개에 깃털이 달려있기 때문에 늘 괴롭힘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느날 누군가 플레어의 헛소문을 퍼트렸습니다.
이 소문을 듣게된 왕은 플레어를 처형선고를 했습니다..
며칠이 지난뒤
처형날 당일이 되었을때는 도망을 갔지만 이미
군인들에게 들켜버렸습니다.
군인들은 칼을 들고 플레어를 죽이러 쫒아갑니다.
결국 플레어는 왼팔을 잃게 됩니다.
쓰러진 플레어는 군인들로 인하여 죽게되고
시체는 바다에 버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8년뒤...
깃털이 달린 피막날개를 가진 드래곤의 목격담의 소문이 마을전체 돕니다.
그것은 플레어가 살아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부활하게된 플레어는 암살을 하기 시작합니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바다 배경은 여러분들이 가져가서 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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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웹 결과는
그냥 저승까마귀 님과 하기로 했습니다..
1.저승 까마귀 2.알테어
이렇게 순서로 릴웹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