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그레이>
<색상- 카오스>
새 자작룡 ! 은 예전에 둠이라는 친구 리메이크에요....ㅋㅋㅋ
설정도 다시 다 짰습니다ㅎㅎ
크기 :: 소형
속도 :: 빠름
색상 :: 그레이 / 카오스
탐색자 or 수색자/이빨없는 사냥개 라고도 불린다.
눈 대신 눈 형태의 홈만 파여져있다.
후각,청각,촉각이 다른 드래곤들에비해 매우 발달되어있으며 몸의 곳곳의 무늬들은 온도 감지센서 역할을 한다.
자신의 위치를 알릴수있게 발바닥에선 형광물질이 나온다.
형광물질은 30분이 지나면 증발해서 사라져버린다.
이빨은 있지만 자기방어 용도로만 쓰인다.
목적지 도착시 무늬의 색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알림을 위해 큰소리를 낼수있다.
꼬리 끝의 날카로운 촉은 그저 방향을 알리는 용도로밖에 쓰이지않는다..(전혀 위협적인건없다..)
주로 사냥감을 노리는 사냥꾼들이나, 적의 행방을 찾기위한 군이나,범인을 찾기위한 경찰등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앞이 보이지않기때문에 평생 주인의 얼굴도 모르고 주인을 섬긴다.
태어난 직후의 후각은 실제 개의 후각과 비슷하다고한다.
는.. 이름이.... 아... 이름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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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이벤트... 전 왜이렇게 지치죠..ㅎㅎ
이번에 크로님 작품나오던데... 그 아이 원래 이름이 블루홀 아니었나요..? 로얄블루 라고....
아님 크로님이 제출하실때 이름바꾸셨나...
요즘들어 자작룡 당선작이 화려한 아이들이 자주나온다..는 느낌이 없지않아있네요ㅎㅎ
블러디네이트나.. 카오스라던가...ㅎㅎ
저도 더 화려해져야하는걸까요...(크라노스처럼 노가다를 뛰어야하나...)
사실 지치기도하고 그냥 모바일게임인데 이렇게 얽매여서 열심히 하는것보면 나도 참 뭐하는건가싶기도하고...
그만둘까요...?
이미 3마리나 게임에 등장했고.. 더 나온다면 그건 욕심이겠고...
뭐 나오면 나쁘진않겠지만...ㅋㅋ
사실 소재 고갈이라.. 더 이상 그려낼 자작룡도없어서 재참가만 하고있던터라...ㅋㅋㅋ
자작룡도 3마리씩이나 게다가 블랙퀸은 모두의 괴물로 확실히 인정받아서 그 덕에 저도 인기좀 봤고..
갤게에서도 많은분들이 절 알아주고 좋아해줄만큼의 인기도봤고...
게임속에선 이룬건없지만... 모바일 게임하면서 그림으로 이렇게 인기를 누릴수있었다는게 신기하기도하네요ㅎㅎ
무엇보다 저도 모르는 곳에 얼굴도모르는 누군가들이 제 팬이라며 절 응원해준다는게 얼마나 신기했던지..ㅋㅋㅋ
요즘은 갤게 들어오는게 재밌어서가 아니라 발길을 끊지못해 들어온다는 느낌이들어요ㅎㅎ
모바일만 켜면 습관처럼 드갤홈을 들어오는 제모습보고 놀라기도했고...
여긴 참...
끊기 힘들겠어요..;;
끊어도 다시 들어오게되고....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제가 무슨목적으로 이 글을 쓴거죠...?ㅋㅋㅋㅋ(잊어머금...ㅋㅋㅋㅋ)
그보다 끝을 어떻게맺나요...;;
에라..;;
제 자작룡들, 그리고 제 그림들 사랑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디가서 이런 사랑을 받아보겠나요~?ㅎㅎ
글로 다 표현못하는게 한이랄까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끝맺어도..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