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서이분과 제 콩룡
누군가와 인맥이라는 것을 맺고
함께 교류해나가는 과정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그것이 그림이 아닌 공부든 악기든 뭐든지 말이죠.
그림으로 폭을 좁혀 그 인맥이 자신보다 더욱 넓은 지식을 알고있다거나 실력이 뛰어났을시에
존경의 대상까지 겹치게 되어 그 사람의 그림체를 한번 두번 보고 따라하게 되고
그러면서 조금 더 나은 그림체를 갖게 될 도약의 발판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무조건 그 사람을 존경한다고 그 사람이 되려 하진 마세요.
여러분 개성을 찾아가시길 :D
그리고 제발 우와 저 사람 잘그린다 우리 반모 할까요, 무조건 커플 친신 찌르기
그만 두세요. 그사람의 마인드와 자신의 마인드가 비슷하거나 잘 맞을때 친해지는거지
여러분 새 학년에 들어와서 모두 친구인건 아니잖아요 :D 한 반 안에선 자신과 맞는 성격의 아이도있고 그렇지 않은 아이가 있듯이
이 네트워크 공간도 그런곳인데 무작정 찌르고 무작정 상처받고 무작정 반모 민다 상처받았다 하지 마시구요 :D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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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블로그 노래 바꿨습니다.
제스타일이에요 ♥ <?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