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가문의 문양이 그대로 새겨져
있네요.
알을 만지면 따뜻하고 푹신한느낌이든다고합니다
해치
해치가태어났습니다.
늑대를 닮아 카리스마가있는듯 하네요.
아직 작지만 손톱에 한번긁히면
피가 멎지 않는다네요.
해츨링
자신이 존재하는것을 꺼려하는듯합니다.
자신을 믿지 않는것같습니다.
성채
《이름》
카르시마
《속성》
빛
《특징》
항상 웃을려고 노력하지만
특유의 피어싱이나 날카로운 눈때문인지
작은드래곤들이 무서워 한다고한다
색연필로칠해서..
어둠속성같지만
나름 빛속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