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기억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예전에 관종 소리만 듣던 유저 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복귀 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사람들한테 진정한 저만의 그림실력으로 인정 받을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눈팅만 하면서 그림에대해 학원까지 다니면서 공부 하였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제는 관종소리를 않듣고 다시 한 번 노력하여 저만의 그림을 선보이겠습니다.
이것은 제 자작룡 입니다. 비록 고퀄.잘 그리지는 못하겠지만 더욱 더 노력하여. 이것보다 더 나은 그림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