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펭고래님,이스님
제가 너무 어리석게 시비걸은거 같네요...
그냥 지나쳐도 될 일에 막 욱해가지고
말 함부로 내뱉고...회피까지 하고...
제가 너무 어리석었습니다.
말 안되는 핑계까지 되고..자기 기분만 생각하고...
눈물나오려고 하네요...
너무 죄송합니다.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 만들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 글은 내리겠습니다.욱하면서 막 시비걸은 그 글...
대들어서는 안 될 상대에게 대들고....
너무 창피하네요...
이제부터는 바르게 살도록 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