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허허 미르온입니다.
별 건 아니고...음 눈팅스러운 눈팅눈팅을 하던 중 무간 지옥님께서 디아볼릭 대회를 연다 하시기에...
달려가서 확인한 후 바로 참가했습니다★
...근데 왠지 잘 그리시는 분들이 대거 참가할 것 같은 이 서늘한 기분...★
저는 손그림밖에 못 그리는 채색고자이므로 모두 흑백인 점...죄송합니다ㅠ
으아 발이 잘렸네요...폰카 화질 구림의 사진...★ 픽셀이 눈에 확확 띠네요...★
▼상체 확대본
쩝...오랜만에 연필을 들어서 그런가 영...아니네요ㅠ
디아볼릭의 그 끄뉵끄뉵함을 저는 그릴 수가 없습니다...ㅠㅠㅠ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