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곡 로제타이지 말입니닽
밀리팀 다이스키요 허쿠허쿠 러부데스
디모하시는분들은 뭔말인지 아시겠지ㅣ /_
로제타 너무좋ㅎ아요 허ㅓㅓㅓㅓ허헣ㅎㅎㅎ물론 다른곡들도 좋죠 구형의 유토피아, 9.8 , 마녀의 초대 .. 에페메랄 등등 !
프릭션이라던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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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ㄴ 흑역사 )
13년도 이전에 썼던 베이드로스 , 페루카나 헤루등이 나오는 소설 베이드로스를 리메이크해서 'あさがお'
아사가오로 찿아뵐 예정이예요 ! 그림은 표지랑 장면씬밖에 없을듯해요 . 소설이다보니까 ..
아실분은 아실 별그대에서 도민준이 좋아했던 책 '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모험 ' , 잘 읽고 너무 재밌게봤슴다 ..
그래서 그런식으로 소설전개해볼거예요 . 소설퀄리티는 제 개인 카카오스토리에서 보셨을껄요 / 뭐야그게
헤루는 헤르였은데 일본어발음 헤루잼 .. 저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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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magnolia 작업들어갑니다 ! 1~2시간이 분량이예요 ~
줄거리는 대충짜봤는데 .
목련종족이 멸종되고 난 후 마지막 2개의 알에서 깨어난 매그놀리아 .
그리고 두번째 알은 문양이 거꾸로 된 알에서 깨어나게 된 레드 매그놀리아 .
레드매그놀리아는 본적도 . 들은적도 없는 꽃의 용이였다 .
매그놀리아는 차분하였고
반대쪽 매그놀리아는 정신이 산만해질정도로 활발하였다
이들은 같이 협동하며 자라왔다 .
하지만 그들의 단점 , 매그놀리아는 웃을수 없고 .
반면 레드 매그놀리아는 슬프게 울수가 없어 슬플땐 피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럽게 울었다.
둘은 자신이 왜 이렇게 비정상적인지를 궁금해하몄지만 답은 나올수없었다.
결국 그들은 큰 다툼에 빠져 크게 상처를 입어
각자의 길을 걸어갔다 .
하지만 레드 매그놀리아는 그때의 분노를 참지못해
자신이 직접 만든 식물괴생체 덱쉐를 이용해 날뛰게 만들어
마을을 파괴시켰고
매그놀리아는 그를 봉인하는데 성공했지만
그 대가로 레드 매그놀리아와 같이 슬프게 울수가 없게 되었다.
그는 이제 편히 쉴수 있다 생각하며 마을을 새로지었고
결국은 생명이 피로하여 깊은잠에 빠지게 되었다
몇년후 , 여치를 닮은 여치룡 , 카제가 태어나 자라고 자란다 .
그의 나이가 얼마만큼 먹었을 때쯤 , 몸에서 콩이 자라나는 종족 아르엥을 만나
같이 활동하게 된다 .
하지만 어느날 .. 여치룡이 혼자 숲에 놀러가 뛰어다니던 도중 레드 매그놀리아가 깨어나는데 ..
전부다 스포할순 없잖아요 그쵸 ?
으음 짱길다요
본의아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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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티비에서 와다노하라 방송합니다 !
일단 어떻게하는지 보고 ..
다음주 토일쯤에 할거예요 후후
참고로 저는 2회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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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시험을 쳤는데 역사가 44점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투잼이였나 리겜브금 GypsyTron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