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를 쓰겠다요
뭐 차피 폭파글이니까 상관없으르걸 ? 쿠쿸
저도 뭐 희몽님과 비슷한 일 겪었어요 많이 많이 아주 많아요
전 원래부터 성격이 좀 .. 그래서 매로 키웠답니다
지금에 와선 엄마가 격하도록 사과하고는 있지만서도 그일을 언급해봅니다
저는 원래부터 성격이 매우 더럽고 제맘대로 안되면 암걸리도록 사람잡았었어요 .
근데 동생태어나니까는 전 거들떠 보지도 않았지만
시험을 되게 못봐왔었어요 . 5점짜리 시험지를 보고 화나셔서 화장실에 가둬놓고 피나도록 때린적도 있고 ..
2학년때도 왕따였어요
그림 때려치고 대학가는거 포기하라고 , 존재 자체가 넌 죄라면서 ..
하지만 그일이 없었다면 지금의 저는 존재하지 않았어요
항상 긍정적 . 긍정적으로 수긍하고 받아들이며 살고있어요
동생이요 ? 지금은 평등하게 잘 살고있거든요
하지만 결과를 바꾸기 위해서는 ..
당신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게 되어있답니다.
힘내세요 ! 제가 할말은 이걸로 끝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파워풀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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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추천하지 말아주세요 . 그림은 비루한 낙서에 불과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