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 어제 밤에는 컴퓨터를할 시간이 없었어요 엉엉 여전히 엔터 키는 안 되네요..흑..
우선 알랴 님의 틱트! 입니다. 틱트를 보는 순간 너무 이쁘다라는 말 밖에 안 나왔어요!!
그리고 백월이의 그란디스! 그란디스는 색 배치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에요!! 제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미완성이에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드폐님의 하얀이에요! 보자마자 컾을 신청하려다가 이미...흑...이미 컾인 것을 알고 절망에 빠졌다는것은 안비밀
마지막으로 무간지옥님의 시그다 에요! 시그다의 정체를 알지 못한체 시그다를 찾아 그림을 그리려고 하니!! 존잘...... 감히 리퀘를 할 수가 없어서 겁이 났답니다! 무간지옥님 존경합니다(진지)ㅋㅋㅋㅋ 글을 계속 쓰다보니 스페이스 바로 줄 바꾸는 요령 터득!!! 앞으로는 이렇게 쓰도록 노력할게요!! 내일은 완성본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