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간 깨알같은 시간을 투자해 그림판으로 그린 자작룡 투척!!!
알
두꺼운 갑각이 알을 두르고 있습니다. 이 갑각은 해치가 태어난 후 첫 먹이가 되죠.
해치(해츨링 1)
개인적 차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나운 눈매를 가졌습니다. 금방이라도 뭘 물 것 같네요
해츨링 (2)
등의 갑각 개수가 늘고 날개가 조그맣게 생겼습니다. 두꺼운 팔과 길다란 다리가 돋보이는 듯 합니다.
성체
다 자라서 등의 날개가 커지고 몸의 외형도 변했습니다. 팔이나 다리로 후려치면 아플 듯 합니다. (이미 몇 달을 허비해서 성체와 캡드는 명암을 넣지 않았습니다.)
캡드
작아서 귀여워진듯 하나 사나운 건 여전한 눈매입니다. (공방형)
스킬
던전
콜로세움
(크흑 그림판의 한계... ㅠㅠ)
스킬 용용이
(개인적 소감 : 제가 만들었다지만 눈이...)
일단 설명!
이름 : 옴브리렘파곤
속성 : 불
설명 : 단단한 갑각을 몸에 두른 은근 통통한 드래곤. 팔은 굵고 다리는 길어 격투에 능할 것 같지만 실상 몸싸움 경험이 전혀 없어 잘 하지는 못한다. 이빨 사이에는 언제나 전류가 흐르는데, 평소에는 정전기 수준이지만 화가 나거나 스킬 발동 때에는 엄청난 고압 전류로 변해 상대를 고통스럽게 한다. 스킬을 쓸 때 사악해지는 눈빛 때문에 일부 학자들은 어둠 속성 드래곤의 피가 조금 섞여 있다고 추정하나 밝혀진 바는 없다.
획득 방법 : 불의 산에서 발견 or 도감 미션으로 획득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앞으로 공모전은 손그림으로 해야 될 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