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빌리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흐으으...,ㅠㅠ
미칠것같아요..............,
일단 전 하늘이라는 흰 말티즈(7살)를 키우고요,외할머니 댁(부산)에는 \'바다\'라는 검은 믹스견(16살)이 있어요......,바다는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있어서 외가쪽에서는 유일한 언니였는데....,(엄마가 외동딸,이모,사촌언니X)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네요................,하늘이보다도 작은 초소형견이라 어릴때는 주머니에 넣고다녔다는데,이정도면 오래 산걸까나.........,
댓글5
허위 신고 시홈페이지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