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너무 오랬동안 남의집 용용이들만 그린것같아 데려온 새 용용이 모티브는 말 그대로 '새' 그중 '앵무새' 처음에 용같은 느낌이 안나서 고민했지만 시조새가 생각나서 고치지 않기로 결정
→조류와 매우비슷한 용. 이들은 부부가 되면 굉장히 달달해진다는 소문이있다. 이들의 특징은 얼굴이다 . 강하지 않기때문에 스피드가 매우빠르고 똑똑하다. 학문중 특히 수학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른 인간이나 드래곤들에게 알려주는것을 좋아한다 .
→특징: 제일큰 특징은 역시얼굴인데 부리부터 머리깃의 가면을 쓴듯한부분은 신체의 일부분이 맞다. 단지 먹잇감이나 상대방을 놀래키기 위해 독특하게 발달해온듯. 그 이외의 몸색은 통일되어있다. 머리깃의 색은 개체마다 다르기 때문에 통일성을 말할수없다(놀래킬때 괴성을 지르기도)
참고로 안경과 펜등, 공부물품은 스마트드레곤에게 빌려온것 매우 잘쓰고 있다.
모바일이기때문에 알→해츨링1→해츨링2→성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