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아라네오.
속성 :: 어둠.
특징 :: 몸의 일부가 뼈로 감싸진 드래곤. 알에서부터 감싸고있는 뼈들은
몸의 일부처럼 드래곤이 성장하면서 자라난다고한다.
이 드래곤의 이름은 원래 없었으나 어느 순간부터 아라네오라고 불리우고있다.
그가 공격할땐 무언가의 힘에의해 몸을 감싼 뼈들이 푸르게 빛난다고한다.
그는 폭풍을 부르는 힘을 가졌다.
디자인 설명(혹시 모르는부분있을까봐;;)
뿔은 입쪽에 밑으로 곧게뻗은거 하나, 뒤로 휘어지게뻗은거 둘
그리고 머리와 볼쪽에는 4개의뿔입니다.
앞쪽엔 동물의 척추뼈같은 뼈가 아래에서 위로 자라나있습니다. 몸을 감싸는 형태가 아닌 위로 솟은 형태입니다.
등에는 아래쪽으로 호랑이무늬 비슷한느낌의 검푸른 무늬가 있습니다.
뒷발엔 앞발과 같은 길고날카로운 발톱이없는데 원래없습니다.
눈은 코발트블루계열의 색입니다.
공격시 뼈가 빛날때는 아래의 발톱스킬색상과 같은색으로 빛납니다.
어깨에서부터 날개까지 이어진건 철 느낌이 아닌 뼈 입니다.
성체때에는 허리쪽에있는 뼈의 일부가 다리바깥쪽으로나와서 뒤쪽을향합니다.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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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Old.신호지세˚ 입니다.
낯선이름이지요?
그렇다고 신입은 아닙니다.
그림체가 말해주듯 저는 강동원빈♡ 입니다.
네, 닉변했습니다.
저 닉네임이 질리기도하고 또 길드도 가입된겸 닉변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전 아라네오 이후로 더이상 자작룡이벤트 하지않을생각입니다.
가끔씩 손이 심심할때마다 또 머릿속에 하나 떠오를때마다
자작룡은 그려서 올리겠지만,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하진않을생각입니다.
어릴땐 귀속이 뭔지 제대로 몰랐다지만 제대로 알게된 지금에야 생각이 달라졌네요
물론 제 디자인이나 아이디어가 사람들이 많이하는 게임에 나온다는건 신기한일이긴하지만..
그렇게 좋은건 모르겠네요ㅎㅎ
가디언,히에나 는 첫번째 두번째로 내 디자인이 게임에 나온다는게 신기해서 좋았다고 느꼈고,
블랙퀸도 게임에 나와서 사람들의 인기를 얻고 좋아해주니 이것또한 괜찮다고 느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왜 지금껏 죽어라 그리며, 안뽑힌거에 실망하고한게 무슨소용이었나싶어요ㅎㅎ
또 어쩌다가 뽑혀서 나온다해도 옛날만큼의 기쁨이있을까싶기도하구요..ㅎㅎ
이거 열심히 한다고 대학가는데 또 취업하는데 큰 도움이 될듯싶진않고..ㅎㅎ
그냥 자작룡 이벤트는 관두렵니다.
음.. 끝을 어떻게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