퉤에엣
손그림 스캔
컴퓨터로 선따고 채색.
이거 그린다고 몇시간을 날려먹었네요.
근데 피부색 안칠했다.
기분이 좋은 모스크.
하지만 가면은 그렇지않나 봅니다
늘 모스크의 기분의 반대로 바뀌는 가면.
"반반씨~"
"조크"
"그래요, 반반아."
"조크."
"응, 반반씨. 원래 버린 카드였다면서요?"
"..."
그러나 남을 놀릴땐 (특히 조크를 놀릴때) 모소크의 감정과 똑같이 나타내 줍니다.
조크와 모스크는 서로 독설하는 사이.
뭐, 일방적으로는 모스크가 조크에게 독설하지만.
어...다른 그림들이 많이 있습니다.
언제 다 그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