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바로 가겠습니다 ㅎㅎ

 

無의 상태에서 태어난 드래곤들은 백색의 털과 \'소멸의 불꽃\'으로 불리는

검은 불꽃을 지니고 있으며, 서식지, 태어난 장소, 시기 등에 의해 종류가 갈라지며,

거기에 맞는 속성의 공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들의 근본적인 속성은 \'어둠\' 이다.

 

 

 

 

 

 

알

바람이 결정의 형태로 형상화되어 알 주변을 감싸고 있다.

특이하게도 알 밑부분은 매우 검다.

 

 

 

 

해치

온몸에서 바람의 기운을 내뿜으며 자신을 과시하고 있다.

해치 치고는 매우 당당한 모습이다.

 

 

 

해츨링

털이 일부분이 깃털로 바뀌어 가고있다.

모습도 점점 조류의 형태를 띄기 시작한다.

 

 

 

 

 

성룡

 

이름-無風(무풍)

속성-어둠

특성-無의 상태에서 태어난 드래곤. 태어난 장소나 시기에 따라 특징이

다 다른데, 무풍은 태풍이 몰아치는 하늘에서 나타나 바람의 힘을 많이 지니고 있다.

서식지에 맞는 형태로 자라나서인가 \'소멸의 불꽃\'이 다른 드래곤에 비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강한 바람의 특성으로 그 누구보다도 날카롭고 예리한 공격이 가능하다.

장난치는것을 좋아해서 종종 하늘에 몸을 숨겨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한다.

 

 

 

 

캡슐

성향-공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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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돌처럼 매우 단단하다. 부분부분 금이 간 곳에는

불꽃이 일렁이고 있다.

 

 

 

 

해치

생각보다 매우 단순한 생김새이다. 그러나 뿔로 들이받으면

매우 아프다. 주변에 떠있는 갈색빛은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는다.

 

 

 

 

해츨링

언뜻 보면 사슴의 모습과 흡사하다. 귀부분에 달린 장식에서 불꽃이 나오고

앞발은 점점 단단하게 굳어져간다.

 

 

 

 

 

성룡

 

이름-無巖(무암/巖=바위 암)

속성-어둠

특성-無의 상태에서 태어난 드래곤. 장소나 시기에 따라 특징이 다 다른데,

무암은 나무가 가득한 산속 바위틈에서 나타나 땅과 바위의 힘을 지니고 있다.

앞발은 매우 단단하여 바위도 부술 수 있고, 잘 발달된 다리근육은 바위를 타고

오르거나 산속을 헤짚고 다닐때 매우 유리하다. 무암이 지닌 \'소멸의 불꽃\'의

속성은 땅. 그러나 사용되는 용도는 중력을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함이다.

주변에 떠다니는 갈색빛은 \'대지의 혼\'으로 공격이나 방어를 할때 쓰는듯 하다.

매우 조용하기땜에 무암이 바로 뒤에서 지나가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그러나 화난 무암이 발을 구르면 땅이 갈라지므로 조심해야한다.

 

 

 

 

 

캡슐

성향-피공형

 

 

 

 

드디어 다 썼네요 ㅎㅎ...

이놈의 허접퀄... 우째 갤게 고참인데 늅보다 못한 실력... ㅠㅠ

눈테러 각오하시고 봐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제가 저의 스토커(..)이신 (하늬바람과 민들레)님과 한 약속이 있는데,

 

 

네.

네마리 다 올리고 공약을 하나 건다고 했죠.

제 글 1부나 2부 둘중 하나라도 베글에 올라가면

제가 자작룡 선물해드린다는 공약을 걸었었죠 ㅋㅋㅋㅋㅋ

근데 될리가 없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공약은 공약이니 만약에 진짜 되면 하나 선물해드려야죠 뭐 ㅎㅎ

(워낙 여기 오래있어서 자작룡은 많고 많으니...)

근데 부계가지고 추천넣는 그런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런건 매우 싫어하므로...

 

 

 

 

 

 

그리고 °SkyA님!!

제가 깜짝 퀴즈 이벤트를 냈을때 무풍을 맞추셨습니다 ㅎㅎ

그러므로 이 글 보시는 즉시 리퀘 원하시는 드래곤 하나를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그리고 잉여손 고딩은 사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