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 마운틴 드래곤.

개인적인 세계관에 들어가는 드래곤이며,

마법적인것 보다는 야생적으로 살고있는

말 못하는 드래곤입니다.

크기는 3.8m 정도

추운 빙하지역에서 서식하면서 집단 생활을 하고

여름이되면 사냥을하고 겨울이되면 동굴로 들어가 얼음을 먹으며 지냅니다.

예전에 올렸던 드림팬텀과는 다른 드래곤.

솔직히 이쪽이 원본입니다.

인형술과 인챈트를 사용하며

소원을 들어줄 수 있다고하는 드래곤입니다.

이름은 아르카 데노그렌. 뜻같은거 없습니다 :0

한번 시도해봤던 공작룡

그리고 멋지게 그만둠.

그리려고 해본 만화.

역시 귀찮으니 멋지게 관둠.

낙서로 그린 깜방울님에게 분양받은 드래곤.

이름은 나흐라고 지었습니다.

유리새 의인화.

드래곤은 아니지만 끼어있길래 올려봅니다.

왜 그렸는지를 모르겠네.

시작되지 않았다 :)

언젠가 그릴듯한 만화 한번 느낌내보려고 끄적여봤습니다.

:0 웹툰 올려보고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