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이름은 아이스건입니다
바다에 사는 물속성 드래곤으로 어디를 끼어도 젤리처럼 빠져나올수있다.
그러다 간혹 몸의 젤리처럼 말랑한 부분이 뜯어지기도 하지만 다시 복구할수있다.
몸의 투명한 부분이 물속에 들어가있으면 잘 보이지 않기때문에 뒤로 스르륵 나타나서
물을 촥 뿌리고 도망가는 장난을 좋아한다.
몸중에서 유일하게 딱딱한 부분은 날개 위, 꼬리에 있는 얼음들.
이 얼음 때문에 장난을 치다가도 가끔 들키기도 한다고.
해츨링
해치버전이랄까요?
해치버전이랍시고 그렸는데;;;
캡슐느낌난다 ㅇㅂㅇ
이 아이 혹시 리메이크해주실분 계시나요?
(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