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겔게(현재 명칭:그뽐)에서 글올리러 자주 왔다갔다
했던 그림쟁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새벽이 되어서 느긋하게
그림을 그리고 앉아 있는것이, 나름대로 기분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 모티브 없이 그려본 자작룡 친구를 올려봅니다만,
혹시 이관련으로 문제가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막상 만들고 나니, 색배치는 어느정도 감이 오는데
작명하기 힘드네요. 네이밍 센스가 없는터라....
만들때마다 무엇을 어찌 하는게 좋을까가 가장 먼저 문젯거리
삼아져서 고민으로 이리저리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름 어떻게 짓는게 좋을까요...다음부터는 이름 결정후
모습 상세설정을 나가는게 오히려 빠르고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