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굴에 들어갔을땐 작은 동물들로 보이는 사체와 뼈들이 있었다. 좀 더 깊숙이 들어가보니, 무언가가 자신을 응시했다. 마치 잡아먹으려는 듯한 눈빛에 겁을 먹어, 바로 동굴에서 빠져나왔다.\'
- 그가 살았다 떠났다고 추측되는 거대한 동굴에서, 그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중년 남성의 말 중 일부분이다.
\"나 먹여줄려고?\"
이름 :: 랩토르(Rapthor)
나이 :: 나이를 알려달라고 말하면, \"잡아먹어 버리겠다\"며 장난 같지 않은 말을 해댄다.
성별 :: 남
특징 :: 흡사 벨로시랩터의 모습을 하고 있다. 거의 항상, 혀를 내밀고 있다. 그 이유는 불명. 그리고 찢겨진 듯한 날개가 달려있다. 하지만 이 날개로 날지는 못하고, 음속을 뛰어넘는 속도를 낼때 사용된다고 한다. 공룡보단 드래곤에 가까운 외모로, 종종 종족을 헷갈리기도 한다. 물론 보는 이들이.
성격 :: 먹는걸 상당히 좋아한다. 만약 먹는게 고기라면 더더욱 좋아한다. 고기 하나만 쥐어주고 \"친구하자!\"라고 하면 \"F**k Yeah!\" 라고 할 정도. 시원시원하고 재미를 위해 노력하는 듯한 장난끼 많은 성격이다. 그러나 한번 그의 성질을 자극하면, 그는 더 이상 상대방을 생명체가 아닌. 자신의 먹이. 고기로 생각한다. 잡식성이라 채식도 할수 있지만, 육식을 더 선호하는 듯 하다.
능력 :: 작은 날개로 현재 움직이는 속도에 맞추어 속도를 늘리거나, 줄일수 있다. 최댄 음속을 뛰어넘어서 주변을 완전히 망해버린 쑥대밭 마냥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음속을 뛰어 넘었을 때 그의 주변에 있으면 주변의 모든건 부숴지거나, 산산조각 나거나, 뽑혀서 이리저리 튀겨지기도 한다. 한마디로, 그가 제데로 날뛰기 시작하면 막을 존재는 없다.
Rage :: Rage 는 일종의 분노심을 이용하여, 자신의 물리적인 공격능력의 모든것을 극대화 시키는 일종의 스스로 발동하는 \'아드레날린\'이다. 이 상태에 들어선 그의 눈에 띄면, 어떤 것이라도 그의 단백질 보충원 마냥의 고깃덩어리가 될것이라 예상.
그 이외에 :: 그가 날때부터 이런 고기에 집착하는 존재는 아니었다. 그는 스페이스 워커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고, 어렸을 때부터 주변 또래의 다른 이들에게 흡사 랩터, 즉 약탈자를 닮았다며 \'약탈을 일삼는 쓰레기\'등등의 놀림을 받아왔다. 덕분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는지 점점 더 바깥이들이 먼저 자신에게 소통을 하기 전에는 먼저 접촉도 시도하지 않는 성격으로 변했다. 게다가 좀 더 나이가 들어선 동굴 같은 험한 지역을 방랑하며 서식하는것이 일상이 되었다. 그래서 스페이스 워커들도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엔 항상 약간 긴장한다. 이유는 역시나, 자신들이 그의 고깃덩어리가 될까봐,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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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짜두었던 애들 두명을 여기서 보냅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