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 리메이크 하기 귀찮으니 이걸로 쭉 진행한닷!
차이점이 있다면 계속 바뀌는 것이니 놀라지 마세요. ㅇㅅㅇ... )
\"나한텐 모든 시도가 새롭답니다!\"
이름 :: 루드비 ( 다른 이들은 챌린져, 뉴린지(새로운 것+도전) 라고 부르기도 한다. )
나이 :: 세자리 수에서 반올림 했을때 나이가 천의 자리수에 도달하는 정도나 되는 남자아이(?!)다.
스페이스 워커의 평균 수명을 생각하면 중학생 입학하는 즈음의 나이다.
성별 :: 남
특징 :: 귓부분에는 4쌍으로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무늬가 각각 다르다. 평행하게 비교하면 똑같음.예)
빨 빨
노 노
초 초
파 파
꼬리가 다른 이들에 비해 매우 얇고 길다. 눈빛에 초롱초롱한 반짝이 가루를 뿌려놓은듯 조각조각 빛나는것과 머리부분에 난 마라카스 마냥 튀어나온 부분의 무늬가 가장 잘 알려진 특징.
성격 :: 활발하고 뭐든지 좋은 쪽으로 가길 원한다. 모자가 은근히 잘 어울리는 듯 한 외모라며 주변인들이 칭찬해댄다. 그러나 자신이 직접 해보고 싶은건 스타가 되는것. 그게 아니라면 디자이너도 되고 싶어한다. 팝송을 은근히 좋아한다. 재즈음악이든 클래식 음악이든, 한번 꽃힌 것들은 쉽사리 관심을 끊지 않는다. 거의 집착할 정도다. 자신의 이상형은 상당히 어른스러워 보이면서 섹시하고? 쿨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여자.
또래 친구들과 잘 못 놀고 혼자 런치패드 땅땅 두들겨대며 놀아서 애초에 친구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욕은 커녕 예의바른 말투를 쓰려고 노력한다.
뭔가를 장식하는 센스가 상당히 어린아이 같다. ( 별에 미소를 붙이거나, 새까맣고 아무 것도 없는 것에는 하트나 특이한 싸인이나 마크를 그려넣는다던지, )
그런데도 뭔가 장식을 받으면 기분이 묘하다는 소문이.
능력 :: 알려진바 없다. 딱히 말하자면, 다른 이들보다 더 높게 날수 있다는 점. 음악을 꽤나 듣기 좋고 신나게 마개조하기도 한다. 물론 사용하는 도구는 런치패드 종류의 기계들이라는데, 요새 막 배우기 시작했다. 상당한 초짜.
그 이외에 :: 부모 없이 고아로 자라났다. 그래서 인지 \"부모가 있니?\"라고 물어보면 흔하게 울먹거린다. 종종 감정에 따라서 튀어나온 부분에서 마라카스같은 소리가 들리며 파들파들 떨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