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올만이죠..?
저 안온사이에 신입분들 많이 오셨더군요.
하지만 전 떠납니다..
ㅠㅠ저두 정말떠나고 싶지않답니다..ㅠ
핸폰을 많이해서 엄마께 3년동안 압수당해야했답니다..
그래도 그나마 주말에 들렀다갈수 있네요.
3년 지나서 와도...계속 이분들 있을까요?
그래도 가끔씩 공모전 참가하러 올수있어요
좋은 반모들 많이 생겨서 행복하네요.히히
제가 중3때 만나겠네요.
정말슬퍼요...ㅠㅠ
커플들 잘챙겨주지도 못하고 떠나서 죄송할 따름이네요....여러분은 저처럼 어리석은행동 하지마시고 각자의 길을찾아가시길 바래요!
한동안 저 못보시겠네요....
그래도 3년후에 꼭 있으시길....
여러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