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 >
고급스런 붉은빛이 도는 알의 가운데엔 알수없는 문양이 빛나고있습니다.
어쩐지 알에서 음산한 기운까지 느껴지는것같습니다.
< 해치 >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알에서 깨어난 드래곤은 보통 해치들과는 달리 꽤 성숙해보입니다.
다른 해치들보다 더 큰 날개를 가졌습니다. 두갈래로 갈라진 검은꼬리끝엔 타오르는불꽃같은 붉은 털이 자라나있습니다.
< 해츨링 >
더 자랐습니다!
크기도 거대해진 이 드래곤은 날개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몸의 문양은 점점 알에서봤던 모습과 닮아가는듯하군요!
< 성체 >
완벽한 모습의 성체가되었습니다!
두개였던 날개는 더 자라나 세개가되었네요!
옆으로나있던 붉은색의 긴 뿔은 더 자라 자신의 얼굴을 넘을 길이까지 자랐습니다!
몸의 문양은 알에서봤던 문양이군요!
무슨 죄를 지었는지 앞발엔 족쇠가 채워져있고, 그걸 끊은듯한 흔적도 보이는군요...
길게 자라 두갈래로 나뉘어진 검은 꼬리는 매우 튼튼해져 큰 바위는 쉽게 부술수있게되었습니다!
이름 :: 타락의 루시퍼 (혹은 루시퍼)
속성 :: 어둠.
설명 ::몇몇 태어나지않는 지옥의 왕 루시퍼. 그가 다스리는 어둠의 힘은 실로 신들도 놀랄정도라고한다.
세쌍으로 이루어진 날개는 한번 펄럭이면 꽤 오랫동안 비행할수있으며
그 날개의 가죽은 불로도 태울수없을만큼 질기고 단단하다.
그의 몸에있는 문양은 고귀한 왕의 표식이며, 힘을 발휘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기멋대로이길 좋아하는 성격은 이 종의 특성이라고도 할수있다.
그렇지않은 몇몇 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루시퍼들은 자신의 강인한 힘을 자랑하길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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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알~성체 단계까지 완료했습니다: )
캡슐이라던가 스킬, 도감샷이나 동굴샷등은 추후에 이글에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