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 (로노에가 세메디가 \'잘 생겨보인다!\'라고 생각한 이 후에) 밤 중에 몰래 들어가서 가면 벗기고 찍은것. 덕분에 세메디는 빡친 만큼 가면에 금이 갔다고 합니다 ㅇㅁㅇ!(세메디 쌩얼은 잠자는 옆얼굴이 유혹적입니다(?))
(누가 내 쌩얼 함부로 드러내서 찍으래 ㅡ.ㅡ)
글쎄여, 저나 신마뇽님이 뒷이야기를 그리던지 안 그리던지는 자기 마음이니 상관은 안함듕. 스페이스 워커나 만들러 가야져 머... 쩝.
P.S :: Gordon Freeman Saved My life! 를 여태까지의 최애캐들로 이어봤습니다.
은근 노래가 좋더군녀.
(음악도 솔솔 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