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릴아가☆ 한몸안의 한명 소꿉친구였던 남자 료우가 죽고 여자하루의 몸에 들어가 버려서 하루몸을이용해 자기몸으로 변신하여 하루를 지키고 있다는 내용.
콘티는 천천히 짜버리고 스토리만 구상.
서로의 생각(말)은 변신안하고도 몸안 영혼체로 이어있어 들을수 있대요ㅎ.. 변신한 쪽이듣는거.보는거 다 자기도 보이고 들린다고 합니다. 싸우는건 료우못.사고치는건 하루못이지만... ㅎ 마음대로 변신...!
분명 여우와 늑대라 모습도 달라서
변신하면 자기모습이 돼는거니깐 모습도 달라야 하는데 닮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