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용용이 그리기 대회에 맛들린
목숨을거는싸움입니다.
저번에 리퀘를 받은뒤로
리퀘를 많이 밀어놨어요.(요즘 너무 아픔 ㅠㅠ)
그래도 있는 힘을 쥐어 짜서 하나라도 완성을 시켰죠...
숲용님의 히스비에요.
현재 저의 상태하고 약간 비슷하죠 ㅠㅠ
진짜 아파 죽겄음
나름대로 명암도 넣었고 머리채색을 어떻게 할까
하면서 고민해어요.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숲용님 데헷☆(퍼ㅍ퍽
옷에 써 넣은 상표보라능 ㅋㅋ
다른분들꺼는 빠른 시일안에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굳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