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일
올릴 예정이었는데,
우파루 마운틴에 올릴 만화 휴제내고 왔습니다
중간에 제가 미1친짓을 해서…(1안넣으면 욕설포함 게시물이라고 안 올라가네요ㅋㅋ)
채색하던 레이어 삭제를….
그래서 똥퀼입니다ㅠㅠ
일주일동안 열심히 그린건데, 제발 신이시어!!!!!!
스토리 해설
우주의 신 시아는 내리는 첫 눈을 구경하로, 신전에서 떨어질락 위태롭게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바람이 불었고, 시아는 발이 미끌려서 떨어졌습니다.
그때 신전을 구경하로 온 아르시오스가 시아를 구해주었습니다.
시아는 아르시오스를 곁에 두고 싶었지만, 아르시오스는 별 생각이 없는 듯 하였습니다
그때 아르시오스가 자신의 삼지창을 잊어버리고 가려 하자 시아가 그 삼지창을 아르시오스에게 건내주었고,
아르시오스도 조금은 마음을 연 듯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르시오스가 가려하자, 시아가 고백하였습니다
아르시오스의 대답은……
윈저님이 후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첫 컾 신인데, 제발 아르시오스야…
+시아는 신이라 명암이 안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