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왠지 저가 있으면 그뽐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것 같아서 죄책감을 못이기고 떠납니다.
이제 드겔은 거의 안올 것 같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제가 없으면 이 곳은 더 평화로운 드겔이 되지 않을까요....??
제 진로도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고...
쨌든 여러모로 정신이 없네요..
이제 카톡, 카스만 할까 생각중입니다..
모두 안녕히 계세요....
또 떠난다는 글이 파도타기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짜피 필자는 존재감이 없어서 그럴 일이 없겠지만..)
용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