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
이름-도래솔
속성-땅
순 우리말로, 무덤가를 죽 둘러싼 소나무란 뜻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천국과 지옥의 갈래길로 올라가게 한다.
모든 인간의 감정의 어머니로,용 중에서 특히 인간을 사랑하고
아끼고, 인간을 만나면 귓가에 '아가'라고 속삭여 준다. 이 드래곤을 만나면 아무말 없이 따뜻하게 안아줄 것. 이 드래곤은 영생의 대가로 자신이 사랑하는 인간이 죽는 모습을 바라보며
영원히 시를 읊어주는 하늘의 명을 받아, 눈물을 흘리며 당신이 죽을때, 시를 읊어준다.
도래솔의 시
아가, 아가.
어딜 가느냐.
이 어미 나두고
어딜 가느냐.
아가, 아가.
이 어미도 데려가주련.
아가, 아가.
어밀 두고 가지말아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