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엄마가 집에오자마자 저에게 오면서 보이지않던 눈물을 흘리네여..
얘기를 들어보니깐 일땜에 힘들다고.. 엄마가 항상 늦게 오시고 하니 걱정되고 했죠.. 저도 잘 울지 않는데 엄마의 말을 이해했는지 정말 ... 하.. 엄마들 정말 맞벌이 생활하고.. 혼자나 아님 동생이랑 같이있을때 엄마걱정 할때 많겠죠.. 정말 오랜만에 눈물을 보였네여.. 여기서 하면 안돼는데...ㅠㅠ
헤헤.. 죄송해여.. 여기에 올리면 안돼는뎅.. 낼아님 시간되면 폭파하도록 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