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홍합탕 먹고 영감이 떠올라 끄적여본 것을 다시
리메이크 해 보았지요. 꼬리부분에 태어났을때 부터 함께해온
친구 같은 조개를 가지고...적으로 판단되는 무언가에게
위협 혹은 공격을 가하는 무기쯤으로 활용됩니다만,
사실 둘은 친한친구 사이 라는 컨셉이 있습니다. (주절)
(더하기) 오너 체노를 끄적여 봤습니다. 조갯살 친구는
뭐라고 지을까요...마땅한 생각이 없다....
이 두친구랑 친구 하실분 계실련지요...그냥 말해본 쓰잘데기
없는 말이지만요.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