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한번의 실수였을뿐이다...
형은... 날 지키기 위했을뿐인데.....
난 형을 버리고 말았다...
그때...
다시 그때면...
좋을텐데.....
그러면 형도 죽지 않을텐데.....
미안해....
나같은 놈을 지키려했었던건...
고마워....
그리고 버려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리고....
\"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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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루스의 그림자가 없는 이유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 )
(껄껄껄..........
전뭐 ㅎㅎ
눈팅만 당하죠 뭐 ㅎㅎ
아무리 열심히 그려도 님들은 눈팅만 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