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쓸 게 없었기에 미방으로 데스문입니다!
쓰읍... 사실 이게 첫 대회라서 혼신의 힘들 다해 그렸었으나... 3번이나 날아가고 영혼이 빠진 채로 겨우겨우 그려낸 데엔씨입니다!
다 그리고 나서야 여자라는 글을 봤군요.. 하하...(ㅠㅠ) 졸못인거 압니다... 용서해주세요...
그건 그렇고 데엔씨 귀여워요 ^p^
여러분의 안구를 테러하고 저는 리퀘를 수행하러 튑니다!<<
+그릴 시간이 모자라서 내일까지 리퀘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청해주신 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