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아이가 철창속에 갇혀있었습니다. 목에 쇠시슬도 묶여있었고 그는 괴롭기만 하였습니다..
괴롭힘까지 받고 받으며 살아갔습니다. 그는 그생각만해도 괴롭고 눈물이 날지경이였죠..
어느날..
어떤 이상한 망토를 두른 사람이 와서는 촉수가 생기면 좋을거시야.. 하면서 사라지곤 그옆에 촉수가 점점 생기면서 촉수가 생기면 좋은일이라도 생각합니까?! 라며 혼잣말 하면서 펑펑울었습니다..
울던사이에 눈물이 갑자기 끊기자 촉수가 이미생긴상태고 촉수가생긴 이후부터 눈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피는 그가 당해서생긴걸 촉수와 목에 피가 흘러나오게되었져..
뭐 아리시스트의 과거입니다만.. 뭔가 슬프기도 한 이 과거이야기는 이아이한텐 끔찍한 과거이죠...(운다)